아버지의 췌장암 말기 병세가 악화되어 항암을 중단 후
요양병원을 권유받았지만 집에 오고 싶어하셔 집으로 모셨습니다.
현재 십이지장이 다 막혀 식사도 못하고 뉴케어나 두유 두세모금이라도 드시면 다행인 상황입니다. 밤에는 통증도 너무 심해서 아이알코돈을 드셔도 효과가 느려 너무 힘들어 하셔요
호스피스 가정방문을 신청해서 해보는게 좋을까요
호스피스에서 해주시는게 진통치료밖에 없다는데 맞을까요
🩺 공식답변
강형창
의사
2025년 07월 31일 17:13
07.31 17:13
안녕하세요 항암상담소 강형창 의사입니다.
호스피스는 치료를 포기하는 곳이 아니라 증상조절에 특화된 전문 치료를 하는 곳입니다. 통증 조절뿐 아니라 영양공급, 오심, 구역, 호흡곤란 등 다른 증상을 모두 조절하는 곳입니다. 지금 상황에서는 호스피스 치료가 권장되며, 집에 계시기를 원한다면 가정방문형을 신청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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